필라테스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몸과 움직임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기초적 지식인
기능 해부학을 필수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.
필라테스의 창시자인 조셉 필라테스 역시 어린 시절부터 해부학을 공부했습니다.
조셉 스스로 “나는 이 책의 모든 챕터, 인체의 모든 부분을 섭렵했다”라고 말했을 정도로
해부학적 소양을 갖추고 있었습니다.
한국인재교육원에서 학습하는 기능 해부학에서는 관절, 근육의 부착 위치 및 기능을 학습하고
근육의 촉진, 기능검사를 통해서 근육 불균형을 볼 수 있는 눈을 훈련하게 됩니다.